충북도청을 남부권으로 빨리 옳겨라~!
icon 도청이전운동
icon 2010-12-05 06:59:04  |   icon 조회: 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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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는 한때 7천명에 불과한 무안군 삼향면은 도청이전 덕분에 지금 2만4천명으로 늘어나 내년1월에 읍승격이 예상되고 충남도청예정지 홍성과 예산도 개발붐이 일고 있으며 경북도청예정지 안동과 예천도 지역발전에 기대되고 있다.

아무리 광역시가 없는 충북도지만 해더해더 너무하지 않냐?는 생각이 들정도다.

청주.청원이 통합될경우 인구가 거의 80만명에 육박하여 지역간의 불균형현상은 더더욱 시달릴거야 뻔하고 통합관련해서 일부분인 구)청안군지역과 미원면을 증평에 할양되지 않는 것도 문제점도 있는 것이다.

언제까지 말로만 충북도청이전을 외칠것인지 이해할수 없지만 지역간의 불균형현상을 시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라 방치해두다간 200만명 충북도로의 꿈은 영영 꿈에 머무를 것으로 걱정스럽다.

시급도시는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가장 적은 곳이 충북도밖에 없어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대책해결방법은 충북도청을 남부권으로 이전할수밖에 없는것으로서 시승격이 되고 싶은 곳은 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충북도청을 조속히 청주.청원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여 지역간 불균형 현상을 심화시켜선 안될것이다. 말로만 외치지말고 실천으로 옳기는 거다.

중.북부지역은 혁신도시와 기업도시가 있고 수도권과 가까워 기업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가진곳인 반면, 남부지역은 그런것들 조차 없어 낙후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유일하게 도청이전을 할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다.

남부지역은 시승격이 될 가능성이 있는 군지역 한개도 없어 생각해 볼 이유가 있다.
2010-12-05 06: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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