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도의원 사건때도 그렇고 얼마전 체육회사건도 그렇고 지방일간지에 나올 내용이면 이니셜로라도 기사처리를 하는 것이 신문의 기본 도리가 아닐지요. 내용은 좋아지는데 한계는 명확하군요. 이래서 기자님들 자부심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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