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건교과 설치, 인간화교육 무상의료 지향 21세기 선진국형 복지국가 실현
-. 입시교육피해로 기본생활주기(life cycle)파괴, 극심한 피로, 스트레스와 우울, 비만, 흡연, 음주, 성폭력 등에 시달리는 학생실태 유엔으로부터 시정경고('03년) 보건교육으로 건강인권 확립절실
-. 지금 학교에서 방치되고 있는 몸과 마음의 가치 교육 흡연, 음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성교육 등 현장의 보건교과체계화 요구 신체검사 소변, 결핵검사를 보건교과과정으로 내실
-. 모든 학생들에게 의료혜택수해 국민의 평생건강에 기여
핵가족화, 맞벌이 증가, 저 출산 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의 건강관리, 노년의 삶의 질 향상, 의료비 절감
-. 무상의료의 일환이자 전제(건강관리로 의료수요 감소), 무분별한 의료자본의 의료시장 개방대비
2. 보건교과 설치, 대통령과 정부의 약속이며, 학생들의 요구
'02년 노무현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인수위 국정과제
'03년 정부(교육부)가 UN에 공식 외교문서로 약속한 사항
이주호, 김형주 의원 등 33인의 여야 국회의원이 입법·발의한 사항
전교조 단체교섭사항이자 위원장 공약이며, 교총 회장의 공약
대통령 청소년특별회의에서 제출된 청소년들의 요구사항
각계 1백인 인사가 <보건교과 설치 촉구선언>에 동참한 사항
3. 보건교과 설치는 학습량이나 교과목수를 늘리지 않고도 가능
재량활동 시간을 지정하여 초 5,6학년(각 1시간), 중2, 고1학년(각2시간)에 실시
사실상 학습량이나 교과목수를 늘리지 않고, 다른 교과를 침해하지 않고도 도입가능
학년별·교과별·영역별 주당 수업 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