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된 36개사의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지원대상사로 선정됐음은 그에 걸맞는 책임도 함께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7개 회원사 모두가 하나되어 모범을 보여 전국의 지역신문 모두가 지원대상자로 될 수 있게 앞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실천을 위해 함께 모여 연구하는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36개사 회원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