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회권 개관행사

10월8일부터 14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줘

1994-09-17     보은신문
보은문화예술회관 및 여성회관, 문화원이 개관을 축하하는 개관기념식 및 경축 공연이 오는 10월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사업비 51억원을 들여 착공 4년여만에 준공을 보게된 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 지방화시대에 부응하여 문화, 복지, 집회활동 등 다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먼저 개관일인 10월 8일에는 개관기념식과 내속주부대학 농악단의 농악시연이 펼쳐지고 출향인사를 초청 군정보고 대회도 갖는다. 또 보은 무지개에어로빅의 에어로빅 시연에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대강당에서 열린 음악회가 열리는데 청주 KBS악단을 초청, 태진아씨 등 대중가수 공연과 영남사물놀이, 보은개나리합장단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10월9일 오후 2시에는 충북국악원의 국악연주와 10일 오후 2시에는 서울 창무극단(단장 공옥진)의 창무극을 시연하고 11일에는 음악감상과 영화감상이 이어진다. 또한 8일부터 14일까지 전시실에서는 국화꽃, 미술, 서예, 탁본, 조각, 수석, 사진, 시화전, 꽃꽂이, 재활용품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