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속, 퇴비증산 풀베기 연시회

2001-08-04     보은신문
◇ 외속리면(면장 김윤식) 오창1리(이장 권성연)에서는 지난 3일 말티휴게소 뒤편에서 주민 22명과 공무원 9명, 이장 8명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1년 퇴비증산 마을공동 풀베기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운기 6대와 차량 1대를 동원, 토양개량 및 토지의 지력을 높이기 위해 퇴비 20톤을 생산해 마을 공동 퇴비장에 적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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