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다해
보은라이온스 류관형 신임회장
1992-07-11 보은신문
지난 83년 입회하여 지역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각계 각층의 주민들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앞장서 노력, 지난해 제1의 회장을 역임한 류관형 회장은 군내 1백50여 해외·베트남 참전전우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우리 군의 명물인 대추의 재배활성화를 위해 힘써 '대추술 제조가'로도 잘 알려진 류관형 회장은 군내 1백50여 해외·베트남 참전 전우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하다.
우리 군의 명물인 대추의 재배활성화를 위해 힘써 '대추술 제조가'로도 잘 알려진 류관형 회장은 현재 부인 최수하 여사(45)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보은읍 삼산리에서 화목한 가정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