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암저수지 주변 쓰레기 하치장 전락

2003-03-15     보은신문
회북면 쌍암리 쌍암 저수지 주변 공사현장 사무실 인근에는 각종 생활쓰레기 및 건축폐기물이 버러져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청주뿐만 아니라 대전 등 인근 도시지역에서 낚시를 하기위해 많은 외지인들이 찾는 곳이어서 지역 이미지 마저 저해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주민의식 확립과 함께 버려진 쓰레기 처리가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