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엽(보은 삼산) 박사
‘알아서 남주나’출판
2003-03-15 보은신문
남성 성기능 장애에 관해 많은 연구를 해온 한박사는 알아서 남주나의 책에서 ‘네몸을 알아라, 몸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괴로워하거나 노여워 하지 말라’ 등의 84개 주제로 성과 관련한 궁금증을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정리하고 있다.
또 ‘그리고 인간은 섹스머신을 만들었다’는 번역서를 발간했다.
한지엽 박사는 세계 임포턴스 학회 회원으로서 1998년에 발표한 조루증의 치료에 관한 논문은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 비뇨기회지에 까지 실려 세계적인 남성의학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중앙의대 비뇨기과 외래교수이자 서울 서초동에 한지엽 비뇨기과 원장으로 있으며 성기능 장애 클리닉 방면에서 많은 임상적 성과를 올리고 있고 인터넷(www.sexyhan.com)을 통한 무료 상담도 하고 있다.(☎02-536-5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