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진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 1급 관리관 영전

보은중 35회 동창회 등, 곳곳에 축하 현수막 나부껴

2026-02-26     보은신문

 보은이 고향인 조덕진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2급)이 지난 23일자 행안부 인사에서 1급 관리관인 사회재난실장으로 승진 보임됐다.
 조 실장은 보은출생으로 보은중 35회, 청주대법과대학 졸업 후 지방고시 4회로 지난 1999년 공직을 시작해 충북 진천군 문화체육과장, 국민안전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행안부 안전기획과장·재난관리정책과장·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충북도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한 행정전문가로 호평이 나 있다.
 산외면 장갑1리가 고향인 조 실장은 충북도청 근무시 민선 8기 성공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발로 뛰어 8조 3065억원의 정보예산을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역량가로 정평이 나 있다.
또, AI 바이오 영재고, 청주공항시설 개선방안 연구비 확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발의 및 법제화로 충청북도의 숙원사업을 대거 성사시킨 역량가다.  
 조덕진 실장은 평소 토론회를 통해 민의를 수렴하고 사업의 신촉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정 공동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역량을 인정받고 있어 정부 발탁도 기대된다.
 조 실장의 고향마을인 산외면 장갑1리에는 지금도 일가친척들이 살고 있으며, 이귀복 마로면장, 김창희 보은유리 대표, 박준영 세종사무소장 등 동창들이 보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중앙부처 1급인 관리관은 일반직공무원 중 최고의 자리이며 고위공무원단(차관. 장관) 선발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