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 운영
2026-02-26 김인호 기자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과 선거여론조사 모니터링요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 등은 선거일까지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선거법 위반 게시물에 대해 예방 및 단속활동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공간상의 선거 관련 게시물들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선거법 위반 게시물이 발견되면 지능형사이버선거범죄대응시스템을 활용해 삭제요청 등 조치를 하게 된다. 특히 위법성이 의심되는 딥페이크 영상 등 AI 생성 여부 판별을 위해 ‘딥페이크 감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정확도를 높인다.
관계자는 “인터넷상의 선거운동과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허위사실 공표나 후보자 비방 등 선거질서를 해치고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흐리게 할 수 있는 위법 게시물은 즉시 삭제 조치를 할 것”이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