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가는길에 펜션 
속리산면에 롤휴지 기탁

2026-02-26     보은신문

속리산면 도화리에서 ‘천왕봉가는길에’ 펜션을 운영하는 정근 대표는 지난 19일 롤휴지(90개) 19박스를 관내 경로당 전해달라며 속리산면에 기탁했다. 정 대표는 지난해에도 라면 40상자, 롤휴지(90개) 19박스, 물티슈 200개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근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정근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