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2026년 제64기 정기총회 성료

당기순이익 13억 1천만 원 달성, 10.7% 배당

2026-02-26     나기홍 기자
강석지

 보은군산림조합(조합장 강석지)은 지난 2월 12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제64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3억1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을 밝혔다.
 보은군산림조합에서는 이에 따라 출자배당 3% 이용고배당 5%등 총 2억7천4백만원(8%)의 배당에 9천4백만원(2.74%)의 사업준비금 포함 총 3억6천7백만원(10.74%)의 배당을 의결했다.
 보은군산림조합 감사, 대의원 및 금융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으뜸가는 손익을 실현한 것과 조합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인정하듯 상정된 안건 전반에 거쳐 그 어느 하나 지적 없이 원안 가결됐다.
  보은군산림조합은 2025년 전국 산림조합 경영성과 대상, 상호금융 성장대상, 상호금융 건전경영대상, 하반기 산림조합 금융업적평가 은상을 수상하는 사업성과를 거둔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동우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보은군협의회장과 심정민 보은군청 산림경영팀장이 산림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산림조합중앙회장의 감사가 전달됐다.  
 강석지 조합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산주 및 조합원 모두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산림경영지도 및 조합원 소득 증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