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방문 맞아
보은군의회, 지역 현안 건의

2026-02-12     김인호 기자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 윤대성)는 김영환 도지사의 보은군 방문에 따라 보은군의 현안과 군민의 의견을 종합해 주요 사업을 건의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날 윤대성 의장은 ‘말티고개 랜드마크 관광콘텐츠 사업’과 ‘보은군 한화 사업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상생 방안’ 등 총 2건의 사업을 도지사에게 전달하였다.
‘말티고개 랜드마크 관광콘텐츠 사업’은 역사적.지리적 가치가 높은 말티재를 야간 경관조명과 상징적 미디어아트로 조성해, 주간 관광에 머물러 있던 보은 관광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보은군 한화 사업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상생 방안’은 국내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가 보은군 내 2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기여 확대 등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자는 내용이다.
윤대성 의장은 “보은군은 관광 활성화와 지역 산업과의 상생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번 2건의 사업들이 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에 대해 “한화 사업장, 충청북도, 보은군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