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속리산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추진

2026-02-12     보은신문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마로면과 속리산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되는 지역에는 ‘생명존중안심마을과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판을 설치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을이라는 의미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있다. 이 현판은 주민과 함께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고 있다.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과 관련해 마로면이장협의회(회장 박금용)와 속리산면이장협의회(회장 나광석)는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마을 단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뜻을 모아 지역사회 영역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통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이 지역 특성과 주민 생활에 맞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