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산림조합, 중앙회 전국 경영성과 ‘대상’ 수상 쾌거
2026-02-12 나기홍 기자
보은군산림조합(조합장 강석지)이 지난 9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개최된 2026년 정기표창 시상식에서 전국 산림조합 경영성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산림조합중앙회가 매년 정기표창 전수 시 우수한 실적을 올린 조합에 주는 것으로 성장성, 건전성, 실적지표 등에서 높은 최고의 점수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보은군산림조합은 지난해 5월에는 ‘2024년 운영 상황 분석 결과’ 금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상위 10개 조합에 등극한 바 있으며, 12월 5일에는 충청신문사가 주최한 ‘제20회 1사1촌 봉사 대상’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석지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보은군산림조합을 적극 이용해주시는 조합원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뢰와 믿음이 더욱 견고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산림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조합원 소득 증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에 따라 보은군산림조합은 2024년 8억1천만 원의 당기 순수익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3억1천만 원이 예상되고 있는 등 고공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