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산림조합, 산불 예방에 발 벗고 나서

2026-02-12     나기홍 기자
보은군산림조합에서

 보은군산림조합(조합장 강석지)에서 지난 10일, 산림 연접 농경지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전정가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지원하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조합중앙회가 2월 1일부터 15일까지를 ‘전국 산림조합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으로 정하고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와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산불 예방 중심의 산림 경영지도 캠페인을 전개하는 데 따른 활동이다.
 이에 따라 보은군산림조합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는 예찰 활동은 물론, 고령 농가와 영농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안내하는 등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림경영지도원을 통해 산림 인접지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산불예방 의식을 고취해 나가는 한편, 조합 청사 및 각 지사무소 LED전광판을 통해 야간에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석지 조합장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에 대한  홍보를 꾸준히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며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