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기업 김윤회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답례품 환원

2026-02-05     보은신문

경기도 김포시에서 맨홀 안전 사다리 생산업체 ‘정원기업’을 운영 중인 김윤회 대표(사진 좌측)는 지난 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2024년 추석부터 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보은군에 전달한 고향사랑기부금은 누적 1,200만 원에 이른다. 특히 김 대표는 기부에 따른 답례품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는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결초보은상품권 90만 원 상당을 속리산면 부녀회에 전달할 예정으로, 해당 상품권은 지역 노인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 대표는 “명절이 다가오면 늘 고향 생각이 떠올라 자연스럽게 기부로 마음을 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오랜 기간 변함없이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힘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