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등 인구감소지역
임신부 대상 ‘태교패키지’ 지원

2026-02-05     김인호 기자

충북도가 2일 인구감소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 엔포드 호텔(청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은 △청남대(청주) △초정행궁(청주) △포레스트 리솜(제천) △스테리움(제천) △전통문화체험관(옥천) △일라이트 호텔(영동) △벨포레 리조트(증평) △조령산자연휴양림(괴산) △소노벨 단양(단양) 그리고 △엔포드 호텔(청주)까지 총 10곳이다.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임신·출산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인구감소지역(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제천) 임신부 6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성의 태교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로, 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배우자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한 후, 2일부터 운영되는 온라인 예약전용 누리집(http://cbm.cjtone.co.kr/se)을 통해 시설별 태교 패키지 프로그램과 일정을 확인하고 이용 가능한 날짜를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