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면 농막에서 화재 발생
2026-01-29 나기홍 기자
간혹 눈도 내리고 혹한이 지속되면서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내북면의 한 농막에서 화목난로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농막 주인(45세)이 손등에 1~2도의 화상을 입는 경상이 발생했고, 농막이 전소되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파손 손실의 손실을 입었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12월 19일에는 보은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이킴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요 생산라인과 시설이 전소되는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이 되면 난방기를 사용하는 등 전기적 요인의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전기제품과 온열기구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전기 안전용품 설치와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