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포레스트, 수정초 졸업생 ‘글로벌 영어 & AI 캠프’ 지원 

애터미 ESG 경영 실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모델 주목

2026-01-29     나기홍 기자
수정초

 애터미(주)가 운영하는 속리산포레스트 연수원이 지역사회 상생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수정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역 학생들이 교육 환경의 격차를 넘어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글로벌 영어 & AI 캠프’는 지난 12일부터 4박 5일간 진행한 보은지역과 보은 외 지역 학생을 1:1 매칭해 속리산의 자연환경 속에서 영어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전개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Z세대의 영어 표현 이해 및 글로벌 이슈 토론 △효과적인 AI 프롬프트 작성과 미래 뉴스 만들기 △인생 시나리오 작성을 통한 진로 탐구 등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이철희 수정초등학교 교장은 “지역 기업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영어와 AI라는 미래 역량을 직접 체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번 캠프로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안목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감사를 표했다. 
 오지은 애터미 속리산포레스트 연수원장은 “아이들이 꿈을 생생하게 그리고 지역을 넘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며 시야를 세계로 확장시키는 것은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애터미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의 가능성을 키우는 일에 지속적으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글로벌 영어 & AI 캠프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출발점이 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터미(주) 속리산포레스트 연수원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문화·환경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