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하나로마트
기부물품 꾸러미 노인장애인복지관에 전달
2026-01-29 보은신문
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 하나로마트(지점장 박희순)는 지난 26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마트 이용 고객들이 직접 참여한 경매 수익금과 매장 내 계산대에 비치된 동전 모금함에 성금을 합산해 마련됐다.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후원금 전액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생필품 구매에 사용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쌀(20kg) 15포와 물티슈 10박스 등 약 130만원 상당이다. 박희순 지점장은 “고객들이 한마음으로 모아 주신 정성 덕분에 이번 나눔이 가능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보은농협 하나로마트는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정만 조합장은 “이번 나눔은 하나로마트를 아껴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진심이 차곡차곡 모여 맺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농협은 단순한 유통기관을 넘어 고객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로 잇는 가교이자 공동체인 만큼, 앞으로도 이 소중한 마음들을 모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농협 하나로마트는 매년 지역 복지지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고객 참여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