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보은군민회, 제9차 정기총회 성료
박상규 회장 “고향 보은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
재대전보은군민회(회장 박상규)가 지난 1월 23일 대전 홍콩삼겹살에서 제9차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에는 박희근 직전 회장, 주홍건 재대전보은중동문회 직전회장과 정상목 현 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조촐하게 개최됐다.
회장 임기 동안 1회는 조촐하게 1회는 성대하게 개최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박상규 회장의 견해를 재대전보은군민들이 흔쾌히 수락한 것.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병오년 새해에도 우리 서로가 존중과 사랑으로 더욱 발전하는 보은군민회를 만들어 가자”면서 “고향 보은에도 늘 관심을 가지고 고향이 발전해 나가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자”고 고향 사랑 실천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최고령 최인수(78·삼승 송죽)회원도 “현 집행부가 현실에 맞게 열심히 뛰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늘 고향 보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고향 보은발전에 다소나마 기여 해 나가는 우리가 되자”고 발전을 기원했다.
재대전보은중동문회 조봉수 역대회장은 “오늘 고향 보은분들을 마나 감회가 새롭다”면서 “저는 고향이 수한면 오정리이고, 아내 고향이 영동군 영동읍 오정리며, 현재 사는 곳이 대전 오정동으로 나와 아내 우리가 오정 삼박자를 맞추고 있다.”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재대전보은군민회는 2009년 3월에 재창립해 각종 행사 및 회의 참여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초대 전상문 회장과 2대 송석락 회장, 3대 박희근 회장에 이어 박상규 회장이 지난해 3월,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해 이끌어오고 있다.
한편, 보은읍 삼산리가 고향인 박상규 회장은 현재 대전에서 도서출판 업체인 보성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인 양성애 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고, 박호남 전 보은군산림조합장의 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