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방재정 신속 집행한다
2026-01-22 김인호 기자
충북도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15일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 제고 회의’를 개최하고, 재정 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조기 집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국별 신속집행 부진사유 분석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사업 집행 계획 점검 △2026년 신속집행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실·국별 조기 집행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지원 사업은 집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체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