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공동주택 점검으로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추진

2026-01-22     나기홍 기자

 보은소방서(서장 김영준)가 지난 19일,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공동주택에 대한 세대 점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대 점검은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각 세대 내에 설치된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입주민이 직접 확인하는 제도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소방서의 핵심적 안전 정책이다.
 공동주택 화재는 주로 세대 내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감지기 미작동이나 소화기 사용 미숙으로 초기 대응이 지연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보은소방서 관계자는 “세대점검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실천이며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보은소방서는 세대점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홍보물 배부, 맞춤형 안내, 관계자 교육 등 다양한 홍보 및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보은소방서에서는 화재 예방뿐 아니라, 주택 화재진화, 산불 진화, 수재민 화재민 구조, 응급 환자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 등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