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가래떡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2026-01-22     보은신문

탄부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회장 임정순, 양복연)는 지난 19일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쌀 180kg으로 가래떡을 만들어 면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이 직접 쌀을 모으고, 가래떡을 만들어 배부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만들어진 가래떡은 면내 독거노인,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됐으며, 안부 인사와 함께 작은 위로와 따뜻한 정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 양복연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따뜻한 탄부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영 탄부면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정성 어린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