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새해 농업인 교육 실시

이달 14일부터 21차례 운영

2026-01-15     김인호 기자
2016년

보은군이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 및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 14일 대추 과정을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17과목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인원은 총 2,200명이다. 
교육 과목은 벼·콩, 들깨, 한우, 양봉, 미생물, 고추·가지, 마늘·양파, 쪽파·대파, 스마트팜, 사과, 포도, 복숭아, 호두, 대추, 두릅, GAP·PLS, 친환경 인증 등이다.
부교재로 작목별 재배력이 포함된 3개년 영농경영일지를 제공한다. 또 각 과정별 교육 종료 후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정 및 군정 시책과 홍보사항,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심 있는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력교육팀(043-540-57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박희경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핵심 기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지고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