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기업당 최대 1600만 원 지원
2026-01-15 김인호 기자
충북도가 오는 2월 23일까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 주력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제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올해 총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제품.공정 설계 및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서비스 비용 지원(기업당 최대 1,600만원 지원) △전문가 컨설팅.기술 자문 및 시뮬레이션 장비활용 지원(현물지원) △센터 오피스 입주공간 지원(16개실) △기업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150명) 등이다.
각 지원 분야에는 충북TP,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기업맞춤형 기술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의 제품 개발비 85% 절감, 개발 기간 75% 단축, 생산성 30% 향상 등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공정혁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영미 충북도 AI전략과장은 “충북도는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 R&D 지원, 인력양성 강화 등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충북 전역에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 기반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청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홈페이지 문의전화 043-270-2845)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