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보은군지부, 고주모와 함께 사랑의 온기 전해
떡국떡 준비해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100여 곳에 전달
2026-01-15 나기홍 기자
농협보은군지부(지부장 송재철)가 지난 13일(화) 고향주부모임보은군지회(회장 박경숙)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이 육성하고 지원하는 고향주부모임보은군지회(회장 박경숙)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과 남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이 협력하여 정성껏 준비했다.
올해는 어르신들의 영양을 고려해 두부와 콩나물을 추가로 마련해 보은군 지역 곳곳의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100여 곳에 고향주부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모처럼 찾아온 겨울 추위를 모두 날려버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보은군고향사랑주부모임 박경숙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재철 보은군지부장은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여성조직과 협력해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농협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농협이 육성 지원하는 조직으로 여성복지 증진, 지역사회 봉사활동, 건전한 소비생활 운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향주부모임 보은군지회는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