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안식원, 보은노인장애인복지관에 
어르신이 만든 수제 물품 전달하며 나눔 실천

2026-01-08     보은신문

성암안식원(원장 전인대)은 지난 12월 30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분)에 수제 수세미 160개와 수제 바구니 1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후원전달 후 성암안식원 어르신들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손수 제작한 수세미와 바구니를 직접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전인대 원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물품을 또 다른 이웃에게 손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와 사랑을 몸소 느끼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분 관장은 “정성 어린 수제 물품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져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