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빈 농협충북본부장 ‘수석부행장’ 출발
보은 출신 중 NH농협은행 최고위직 반열에 올라
임세빈 NH농협충북본부장이 1월 1일부터 농협중앙회 경영기획 수석부행장으로 부임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임세빈 부행장은 풍부한 영업점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신속한 의사결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협중앙회의 경영기획과 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에 승진 부임한 임세빈 NH농협중앙회 경영기획 수석부행장은 수한면 질신리가 고향으로 동정초와 보은중(24회)을 졸업했다.
일찍이 NH농협중앙회에 몸담은 임 수석부행장은 평소의 노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이미 지난 2020~2021년 NH농협 보은군지부장으로 고향 보은을 찾아 열정을 다 했다.
이후 2024년 1월 1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충북지역 농협을 총괄하는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으로 일하면서 노력과 열정, 실력을 인정받은 것.
이는 지난 12월 23일 NH농협은행이 전체 부행장 16명 중 절반이 넘는 9명을 전격 교체하면서 업무 분장에 나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이는 NH농협은행이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해서다.
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임세빈 경영기획 수석부행장을 비롯해 박장순 금융소비자보호 부행장, 김주식 AI(인공지능)데이터 부행장, 정동훤 테크솔루션 겸 디지털 부행장, 박현주 개인금융 부행장, 민병도 GIB(글로벌투자금융) 부행장, 박현동 투자상품 겸 경영지원 부행장, 이상선 자금시장 부행장, 이정환 NH카드분사 부행장 등 총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