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한상인 반장, 규제개혁 경진대회 ‘수상’

2025-09-25     보은신문

 보은소방서(서장 김영준)는 지난 22일 충북도청이 주최한 ‘2025 충청북도 규제 개혁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예방안전과 한상인 반장이 장려상에 선정되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한상인 반장은 2023년 6월 12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 후 근면 성실한 자세로 성실히 일하던 중 이번에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도민을 위한 규제개혁 혁신방안’을 제출해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상인 반장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도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