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화재시 대피 먼저” 홍보 나서

2022-07-21     보은신문

 

신속한

보은소방서(서장 김혜숙)가 15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로 인명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불나면 대피먼저”라는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화재발생 초기에는 소화기로 진화가 가능하지만 그 외 화재가 번질 위험이 있는 경우에도 스스로 불을 끄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 소방서의 주장이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시도하거나 119에 신고 후 대피가 어려워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어, 대피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화재 발생 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현관문 등 방화문 닫기, 연기를 차단하고 신속한 피난을 위해서 젖은 수건 등으로 호흡기(입과 코)를 보호하기, 신속하게 옥상이나 계단으로 통해 밖으로 대피해 119에 신고해야 한다.
 김혜숙 서장은 “화재 발생 시 본인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 비상구 대피로와 대피 방법을 숙지해야한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