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림 관리소 불우 이웃돕기
2002-12-28 보은신문
특히 준비한 물건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필수품인 성인용 기저귀여서 대부분 인우원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입소한 관계로 노인들에게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마워 했다. 지난해에 이어 계속 이같은 불우 이웃돕기 행사를 펼치고 있는 국유림 관리소 김재복 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조그만 것이지만 도움이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돕기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