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저수지 옆 도로, 물 고여 안전 위협

2021-10-07     보은신문

지난 9월 29일 아침 잠깐 내린 비로 2019년 준공된 삼가-만수간 도로(삼가저수지 옆)에 물이 고여 있다. 비가 조금만 와도 도로에 물이 고여 차량이나 오토바이 타이어가 빠지면서 차량인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지적이다. 이곳에 구배 공사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