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

2021-07-29     벽송 류봉구 (국제문단 문인협회장)
벽송

우리가 어떠한 인연의 조화 속에
이렇게 좋은 하루 속에서 함께할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여 봅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 수 있는
늘 좋은 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바

세월이 흐르면 우리도 기억에서
잊히겠지 그 기억하는 마음속에는
함께한 추억이 지워지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