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바르게살기위원회, 구티리 생활쓰레기 수거

2021-04-29     보은신문

산외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구창회)는 지난 27일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외면 구티리 일원에서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등 철저히 개인 방역을 준수하면서 깨끗한 산외면 조성에 힘썼다. 구창회 회장은 “바쁜 아침부터 참석해 주신 산외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살기 좋은 깨끗한 산외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