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활짝 피어난 회남면 우문동길

2021-04-01     보은신문

 

봄기운이 무르익으며 우리 보은군에서도 벚꽃이 피어나며 화사한 자태를 뽐내기 시작했다.
지난 27일, 보은군과 대전광역시 경계에 있는 보은의 서남단 회남면 우문동 노변에 벚꽃이 활짝 피어나며 아름다운 봄 정취를 전하고 있다.
  언제나 봄이 오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보청천의  벚꽃은 다음주부터 화사하게 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