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정보보안과 김창환 경위, 승진 임용

2019-12-05     주현주 기자
박희동

보은서 정보보안과 김창환 경위가 지난 2일 승진했다.
김 경위는 보은이 고향으로 그 동안 지능범죄수사팀, 읍내지구대 등에서 현장 경찰관으로서 수년간 근무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땀방울을 흘려왔다.
박희동 서장은 “김 경위의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현재의 위치에서 스마트 치안을 통한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안전한 보은 만들기의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