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立冬)앞두고 곶감 만들기 한창

2019-11-14     보은신문

8일은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立冬)을 앞두고 농가의 곶감건조장 풍경이다. 깍은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는 모습에서 겨울이 다가 왔음을 느끼게 한다.
/제공 충북농업기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