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면 사직리 공장화재 쓰레기 소각 중 화재 인명,재산피해 없어 2019-11-07 주현주 기자 사직리 지난 1일 오후 4시 26분경 탄부면 사직리 A공장 야적장 적치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쓰레기 소각 중 불티가 적치물에 옮겨 붙으며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인명 및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은소방서는 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