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회원 표창 및 회원 화합 다져
자총청년회 창립 25주년 기념식
2002-08-24 곽주희
이날 행사에서는 연맹 청년회 발전에 기여하고 근면 성실한 모범 회원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하용이 마로면 지도위원장과 이동식 특우회원에게 맹주일 청년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특우회원으로 청년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김기훈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지난 77년 회원 40명으로 창립한 자유총연맹 보은군지부 청년회는 현재 25대 맹주일회장을 중심으로 40여명의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