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지역발전협의회 6.25참전유공자에 감사

2019-06-27     보은신문

회인면 지역발전협의회는 24일 지역 내 식당에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신 회장 황규설(89세) 등 9명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회인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참전유공자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며 다시 한 번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