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보은군지부, 어르신들 안녕 빌어

2019-05-09     주현주 기자

농협보은군지부(지부장 이석구)가 어버이날인 8일 어려운 어르신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어버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수한면에 소재한 보은요양병원을 찾은 이들은 베지밀과 수박 등을 건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석구 지부장은 “넉넉하지는 않지만 지역과 어르신을 살피기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알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