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살예방 사업 확대

2019-01-17     김인호 기자

충북도는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과 도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66억에서 6억 증액해 72억 원을 편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시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예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전담 인력도 9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자살예방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충북도에서 신규 또는 확대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우울증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자살예방 인적안전망 내실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교기관, 사회 자살예방 인적네트워크 구축사업,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의 전문상담 및 응급개입치료비 지원 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신규사업에 대한 내실 있는 운영과 취약계층에 대한 각종 시책을 확대 발굴 하여 도민 자살률 감소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