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초, 전문 직업인 통해 진로 멘토링

내북초(교장 이광우)가 20일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혀주기 위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학습에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항공승무원, 특수분장사, 웹툰작가 등 3명의 전문 직업인을 선택해 직업 스토리텔링과 각 직업에 맞는 실습, Q&A 멘토링 진행으로 직업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내북초에서 16년부터 지속적해 추진해 온 진로체험학습은 학교 밖으로 떠나는 교외 학습의 시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심도 있는 직업 체험을 위해 마련된 학습으로 학생 개인의 선호도를 고려해 무학년 혼합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