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베스킨라빈스’ 보은점
안전한 청소년 근로사업장 선정

2018-11-22     김인호 기자

보은군 ‘뚜레쥬르 보은점’과 ‘베스킨라빈스 보은점’ 2개소가 지난 19일 충북도 ‘2018년 안전한 청소년 근로사업장’에 선정됐다.
안전한 청소년 근로사업장은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알바인권센터에서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도내 청소년과 도민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차별이 없고, 청소년을 존중하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사업장을 공개 모집하고 현장실사를 거쳐 총 36개소가 선정됐다. 충북도는 이날 현판식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