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세조길' 단풍 절정

2018-11-01     보은신문

속리산국립공원 단풍이 절정이다. 오리숲~법주사~세조길(3.5km)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속리산 단풍이 법주사와 세조길 주변(해발 380m)까지 물들었다며 지난달26일 사진과 함께 알려왔다. 사진은 걷기 좋은 길, 국립공원 단풍 10선 등에 선정된 세조길에서 탐방객들이 단풍 속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제공 속리산국립공원 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