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2018-11-01     보은신문

박덕흠 의원이 지난달 30일 자유한국당 선정 ‘2018년도 국감 우수의원’ 및 ‘국토위 종합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박 의원은 올해 국감을 통해 △부동산 대란 △서민·청년층 주거복지 △‘취준생 울리는’ 친인척·노조 고용비리 △공시지가 단계적 현실화 △고속도로 휴게소 및 KTX 열차이용 불편사항 등을 집중제기 했다. 박 의원은 “일회적 지적에 그치지 않고 내달부터 진행되는 법안 및 예산심의에 이번 국감성과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열매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은 박 의원(우측)이 국감우수의원상 수상 후 김성태 원내대표와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