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농사 위해 무더위에도 이중적과 열중

2018-07-19     보은신문

최고기온이 34℃를 치솟는 무더위속에서도 최고 품질의 사과를 생산해 고소득을 올리려는 삼승면 우진리에서 ‘봄빛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재이(60) 김옥선(59)씨 부부가 사과 이중적과작업에 열중하고 있다.